아직 자유연재에서 빌빌 거리는 초보지만, 보는 분이 얼마 없어도 그냥 글 쓰는게 재미있습니다 ㅎㅎ
최근에 플스를 잡고 있는 날이 너무 많아서 다른 취미를 알아볼까 하고 깨작이기 시작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ㅎ
퇴근후에 글쓰고 올리고 하는게 잼나서 요샌 플스는 커녕 티비도 잘 안보게 됐습니당
날이 너무 더워서 어제는 조금밖에 못썼는데 오늘은 살만해서 좀 많이 써보려구용 :)
글쓰기에 대해 무지한지라 엉망이긴 하지만 첫작품을 어디까지 쓸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네용.
언능 일반연재로 승급할 수 있게 열필 해야겠어요.
다들 더운 여름에 몸 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문피아 라이프 되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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