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표변도 4권이 몇일전에 나왔는데....읽었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입니다..
정말로 어느곳에서는 진지하고 어느곳에서는 정말로 웃기고..
등선협로의 작가 운곡님의 쓰신거 맞나??정말로 1권부터4권까지
읽을때 의심많이 했습니다..결국 4권을 읽고 나서.......결정을 내렸는데
운곡님이 작정을 햇구나....칼을 뽑았으니 무라도 베겠군.....
정말로 운곡님이 서장에서 밝혔듯이.....가볍고 자기 내키는데로
쓰신다고 햇는데...냐하하하..정말로 웃음이 가득...
제가 전에 표변도를 적극 추천이 아닌 적극권장이라고 햇는데..
그말이 무색하지않게...누구나에게 추천해도 다 잼있다고 합니다..ㅡㅡㅋ
(내가 작품보는 눈이 탁월한거야..냐하하하..)
그리고 내용면에서도 정말로 눈에 확!!띠네요..
점차 표변도를 익혀가는 진금행....그리고 진금행과 그의 아버지
진충덕(육충덕...고검사신이라는게 이번에 ㅡㅡㅋ)주위로 몰려드는
무림의 그림자..그리고 진금행을 따라당기는 일당들 그리고 혈짧은
마총관 어느하나 빼놓을수 없을정도로 완벽하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네여
지금 절찬리에 연재중인 표변도..적극 추천임다..~~~~권장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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