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왕(法王) -냉무-
광고입니다. 앞으로 쓸 글의 제목으로 법대로 살아가는 고지식한 남자의
자충우돌 무림기입니다.
줄거리는...
아버지의 가출(?)로 어려움을 겪는 모자는 옆집에 사는 왕씨가 포쾌로... 어려움없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비리가 많은 사람임다...^^;;;) 어머니는 관우를 포쾌로 만들려고
하면서 일어나는 일과... 배운 것 없지만, 착하게만 살아가려는 아들로 인해서 벌어지
는 일을 그리려고 합니다.
인간과 짐승을 똑같이 보고 죄를 졌다면 법전에 나온대로 벌을 주는... 날아가는 새들도
기침 한방으로 죽인다는 세도가도 두렵워하지 않는 무식하고 고지식한 남자의 일대기
를 그리려고 합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앞으로, 천리비마를 쓰면서 천천히 쓰려고 하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아차, 저도 다른 분들과 또다시 경쟁을 하게되서 한편으로는 기쁩니다.^^
그럼, 1월 달에 만나요....^^
--------------------------------------------------------------------------------
[목록보기]
1 검마(劍魔)▦ 2002-12-29 22:13:03
헐... 이제 또 하나의 작품을 준비하시는군요...
기대되네요 ^^ 건필하셈~
2 劍仙之愛 2002-12-30 00:25:10
건필하세요!! 그런데...이런 글은 연재한담란에 올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