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냐.. 호위무사에서의 용설아는 사람들은 무공을 모른다고들 말합니다.
용설아는 심법이니 내공이니 하는 것은 있습니다.
그렇다면 검법이니 권법이니 하는 것만이 무공입니까?
궁금해 지기 시작합니다. 어디까지를 무공이라 정의 할수 있는건지..
무공이란 무에대한 공부의 측도라고 생각하곤 있지만..
다른 의견이 있다면은 답글을...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흠냐.. 호위무사에서의 용설아는 사람들은 무공을 모른다고들 말합니다.
용설아는 심법이니 내공이니 하는 것은 있습니다.
그렇다면 검법이니 권법이니 하는 것만이 무공입니까?
궁금해 지기 시작합니다. 어디까지를 무공이라 정의 할수 있는건지..
무공이란 무에대한 공부의 측도라고 생각하곤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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