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무공을 연마할때 몸이 받쳐 주어야 초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까?
근대 무협지 를 보면 대개의 여자 무인들은 근육하나 없이 몸매만 예쁘게 나옵니다.
또 그렇다고 무공이 삼류냐 그것도 아닙니다. 꼭 근육이 체력이나 순발력 에 모든건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이건 아닌대 하는 생각에서 질문 올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보통 무공을 연마할때 몸이 받쳐 주어야 초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까?
근대 무협지 를 보면 대개의 여자 무인들은 근육하나 없이 몸매만 예쁘게 나옵니다.
또 그렇다고 무공이 삼류냐 그것도 아닙니다. 꼭 근육이 체력이나 순발력 에 모든건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이건 아닌대 하는 생각에서 질문 올립니다..
무협지를 보셨을때 꽁생원이라고 무공이 약한것은 아니죠.
오히려 대부분 문파의 종사는 근육질이라고 보기는 힘들죠 .
거의다 늙고 말랐습니다 .기도만은 살아있는것이죠.
그들은 외가기공이 아닌 내가기공을 이용해 수련을 하죠.
그러니 몸이 받쳐주지 않아도 내공을 운용해 그점을 커버 하는것이죠.
오히려 여자가 유연한 몸놀림과 정교한 초식을 보여줄수도 있겠죠.
설정에따라, 하지만 무협은 말그대로 허구입니다.그러므로
현실의 여자가 그쪽의 여자를 같은도마위에 올려놓고 생각하면안되죠.
그냥 무협을 읽을때는 생각없이 읽는게 제일좋죠
자꾸 의문이 꼬리를 물고 늘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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