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무협 고무림의 다음 타자가 정해졌습니다.

담 타자는 버섯장수님께서 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언제 올리실지는 모르겠지만, 쉽지 않은 결정을 해 주신 버섯 장수님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담천우님 혹시 담 타자를 미리 정하지 않으셨지요?

그렇다면 제게 쪽지를 주시고 아니라면 버섯장수님께

힘을 실어주는 댓글을 남겨 주세요. ^^;;

[神색황魔]

이거 원 담천우님께 걱정만 끼친듯...^^:;
하여튼 다음주자가 정해졌으니.....버섯장수님은
어떻게 이끄러 가실지? 심히 궁금합니다..

[버섯장수]

헉 부담이...으윽 -_-);;;최대한 열씸히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담천우]

ㅜ.ㅜ
감사 감사. 단애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어찌될까 정말 고민 많이 했는데.....ㅜ.ㅜ
버섯장수님!! 화이팅!!!!! 아자 아자! 잘 될거예요!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

[바둑]

이제 고무림도 슬슬 막을 내려야 하지 않을까요?
풍운강호가 28편에서 끝을 맺었으니... 고무림도 대충 30편즈음
해서 끝내는게 좋은 마무리일듯...^^

[단애(斷哀)]

음.. 압박을 하지 마십시오.
고무림은 더욱 길게 갈 수 있습니다.
이건 책으로 출간될 수도.. 흐흐흐흐..
고무림 공저로 해서 책으로 출간될 그날을 위해.. 팟팅!

[컴파운드]

흐흐흐 제발 저좀 출연시켜달라고요!!ㅡ.ㅜ

[서봉산]

지는 억지로 얼굴을 들이 밀었다는...
그렇지만 단 한 줄 나오고 끝났다는...
그래도 그게 어디냐는...
술 취한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