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두가지 사랑의 형태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육체적인 사랑입니다!
두번째는 정신적인 사랑이죠.
요즘 시대의 사랑형태가 점점 육체적으로만 흘러 가는것 같아
마음이 매우 아픕니다!
단순히 욕망을 채우기 위한 육체적인 사랑에 대해 많은 이들이
굴절된 환상을 가진채 많은 사회적인 문제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저는 단호하고도 분명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신적인 사랑과 합쳐지지 못한 육체적인 사랑은 자위행위(自慰行爲)보다 못하다"
정신적인 사랑은 후회와 허탈감만 남겨주는 육체적인 사랑에 비해 보다
완벽한 사랑에 근접 하다고 할수 있겠으나 완전한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제 제가 말 하려고 하는 요지를 파악 하셨을 것입니다!
이상적이고 행복한 사랑의 형태는 위의 두가지가 합쳐질때 뿐입니다!
이런..추천문을 쓰려다 제가 사랑 매니아가 되 버렸군요..ㅡㅡ^
이제 위령촉루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위령촉루는 한마디로 제가 위에서 말한 이상적인 사랑의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어떤분들은 무협소설은 재미만 있으면 된다고 말씀하시더군요.
하지만 그건 뭘 모르시는 말씀이십니다!
작품에서 재미와 그 어떤것(?)을 함께 한번이라도 전달 받으셨다면
이제 이런 말씀을 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위령촉루는 지금도 이슈화 되고 있는 사회적 문제점을 패러디화한 소설입니다!
재미쪽 뿐만 아니라 여러분에게 그 어떤것(?)을 작가님이 전달해 주고 계십니다!
자..이제 달려가 볼까요? ^^
일반 연재란의 위령촉루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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