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번 비급의 이름 선정에 나름대로 많이 애먹었습니다. ㅡ.ㅡ
보통 여태는 작가분의 성함을 따서 초우지보니...월인지보니...담천지보니...이런 식으로 했지요.
용공자님...세글자지요...ㅡ.ㅡ;;
용공지보...이상하지요?
용자지보...오해의 여지도 있고..ㅡ,.,,,ㅡ
(절대 소리내서 읽지 마세요...ㅡㅡ;;)
아아...그렇다고 보노지보...더 이상하지요? ㅡ.ㅡ;;
어쩔 수 없이...;;
해달지보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ㅡ.ㅡ;;
조금 장난스런 이름이지만...ㅡ.ㅡ;;
(본인은 절대 부정하겠지만...용공자님이 보노보노랑 조금 닮았습니다..쿨럭;;)
지금 무협세계/집중탐구란에서 20일까지 보보노노 집중탐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보보노노의 팬이었던 많은 분들의 감상과 응원, 비평을 기다립니다.
아직 해달지보(1,2권 두 질)의 쟁탈자를 어떻게 선정할 지 정하진 않았느데...
한 부는 관례대로 가장 작가를 찌리리하게 만든 글을 쓰신 분...
또 한 부는 로또식 추첨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 집탐의 글번호가 500번 대인데...이걸 이용해 로또식으로 번호 추첨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서서히 집탐객들의 움직임이 감지됩니다...
빨리 안오실 경우...제가 한 게시판을 도배하는 무시무시한 연타마공을 보게 될 지도 모릅니다...ㅡ.ㅡ
흠...일단..한 분만 부르지요...
명랑쾌활님...빨리 오세요...
흠...참으로 흥미로운 집탐이 될 듯 합니다.
이상...17회 집탐 이벤트 광고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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