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추천을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그래도 다행입니다. 저는 편안하게 읽혀 내려가는 글을 쓰려고
했는데, 그것이 조금이라도 먹힌 것 같습니다.
벼락님을 봐서라도 더욱 더 열심히 써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저는 또 쓰러..........찰나소.......파앗~
네.....ㅡㅜ 행간격이 조금 좁은 가 보군요.
글이 너무 길어질 까봐 대화만 띄었는데, 혹시 보실때 글자 크기를
조금 크게 해서 보십시요.
그래도 이상하면 조금 칸을 벌려야 겠군요.^^
그럼 조금 나질 것입니다. 원래 글자 크기 10.7로 쓰고 있는 중입니
다.
그리고,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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