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사마쌍협은 올라오지 않고........

아아, 사마쌍협 기다리다 사바세계를 떠날 것 같습니다.

사바사바......

오늘도 역시 올라오지 않는군요.

문득 불안한 감이 들지않아 있는 것이.......

자운엽이라는 엄청 머리좋은 녀석이 설수연과의 멋지고도

멋진 로맨스를 펼쳐야 하는 데, 작가님께서 질투하셔서 탈선(脫線)을 당하지

나 않을 지 의문이 듭니다. 남 잘되는 꼴 못 보는.......그런 일은 설마 없겠죠?

그렇죠? ^^; 하하하........

......

......

......

불안하네?

뭐 바람의 아이는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날아다녀 볼랍니다. 비행 청소년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바람둥이는 더더더더더더더욱 아니구요!!

[yaho]

정말 다른때보다 이번의 기다림은 더 미칠거 같아요 =ㅁ=/

[yaba]

흠.. 저두 기다림에 목이 메입니다 그려..

[하르윈]

허허.,.....
기다림의 끝은 없나니....
N자는 보이지않고....
애타는 기다림뿐....
기대로 넘실대는 마음을 붙잡고....
고무림을 클릭해보지만....
오늘도 허탈감뿐....
쓸쓸히......
담배하나 물었네...

[風神流]

요즘 작가연재란에 N이 넘 안뜨는군요...ㅜ.ㅜ

[동방불패]

맞습니다..맞고요....
기다림에 목이 멕이고요~~
이제나 저제나...N 만 뜨기를 학수고대 하고 잇습니다..
날두구 떠나는 님?은 십리두 못가서 발병 난다오..+_+;;

[유운(流雲)]

빨리 빨리~N이 뜨길~+ㅁ+

[Holl)]

저두 하루에 3번씩 은 꼭 들려서 확인하는데==''''
빨리 나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