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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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러 당하실겁니다 ㅠ_ㅠ
...
공적질 같은데요~~
흠. 사실이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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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 조심하세요. 인기척 느끼면 꼭 뒤에 누가 따라오나 확인하시구요............ ^^
밤길 뒷다마 조심하세여 어느님이 각목들고 뒤를 밟으실지 ㅡㅡ;
아.. 물론 거짓말은 아니십니다.. 그렇죠.. 음하하.. 맞습니다.. 맞아요 ^-^++ 자.. 내가 쓰던 칼이 어딨더라..
칼은 없고 도는 있습니다 빌려 드릴까요? 이름하여.........강도라는..
아.. 이런 기분에 사람들이 공적질을...
퍽!
금강님의 소림을 보려했는데.. 음... 살수를 보내버릴까?
이건 공적질...
살기를 느꼈을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미리 준비하시길.....^^
우구당살수들이 출동했습니다. 길가시다 십원짜리 조심하시길 쿨럭;;;;;
으슥한 골목길, 가로등이 외로이 깜빡이는 사이에 유한님이 옷깃을 저미시곤 발걸음을 재촉하십니다. 계절은 여름이건만 왠지 모를 싸늘함에 전신이 떨려오는 유한님...^^ 그 뒤를 마치 좀비 같은 고무림 군단들이 손에 손을 맞잡고 각기 짱돌, 각목, 사시미를 든 채 스르르, 따라가는군요. ...눈에 훤~ 합니다^^
로운님의 강력한 일장을..
밤길 조심하시길... 뒤에서 살문의 살수들이 득실거릴꺼에여
살수본형에서 개봉가던 살수들 다 글로 갑니다 ..ㅡ0ㅡ
아마 금강님께서 친히 나서실수도.. 아니면 둔저님께서..ㅡ.,ㅡ
사공운(단엽)이 유령신공을 극성으로 끌어올려...... 유한님의 그림자 속에서 불쑥 튀어나와 괄약근에서부터 두뇌까지 관통하는 일검을 찌를 지도.........(너무 잔인한가.....ㅡ,.ㅡ;;;;)
아... 이런...ㅡㅡ;;
에고 실망했당...ㅠㅠ
공적질... 그거 재밌습니까? 그거 무병장수에 지장줍니다. 괜히 공적질 해서 야산에 뭍히지 맙시다. 이상 강호공익 캠페인 이었습니다.ㅋ;;
흐음...타살당하시고 싶으신가보죠.. 특이하신분이군요..-_-;;이 많은 분들의 살기를 어찌감당하시려고..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__)
방금 뱅자수호대 5명을 보냈으니 밤길에 뒷통수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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