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hs99kim)님은 말씀을 과하게 하셨으므로
원래 경고에 해당됩니다만
현재 한담의 담당자님이 안계시므로 주의를 드리는 선에서 그치겠습니다.
작가연재는 물론이고 일반, 정규연재, 자유연재까지...
모든 부분에서 작가들은 나름대로 열심히 글을 씁니다.
여러분들은 댓가없이 그 그들을 보고 있으니 고맙게 생각하고
무조건 조용히 있으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사람 사는 곳에서는 자신의 입장만 이야기 할 수는 없는 법입니다.
상대에 대한 예의를 갖춰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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