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쓴다는 것이 이렇게 어렵고 고된 작업임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특히 무협소설을 쓴다는 것, 나만의 고충인지는 모르겠지만 힘이드는 군요.
늦깎기 문학도라, 그것도 무협소설 작가가 되려는...
안녕하세요,
자유연재란에 [단목신화] 연재하는 단목입니다.
선배님들의 글을 읽으면서, 내 자신이 부끄럽 더 군요.
어떻게 하면 나도 잘 쓸수 있을까 하는...
그럼에도 꾸준히 노력은 하겠습니다.
선배 작가님들의 충언이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가을 하늘이 왠지, 흐렸습니다. 비가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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