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힌 분께 저자의 사인북을 보내드립니다.
첫번째 맞힌 분께는 당연히 사인북을...
그리고 정말 아깝게 완벽한 힌트를 제공한 분께는 아차상으로...
사인이 없는 무협을 보내드릴 겁니다.
아차라서..^^;
문제 나갑니다.
어둠의 길에서 마왕은 떠도는 사람을 기다린다.
삶과 죽음이 하나이니,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렸도다.
구름과 비는 세월이 흘러도 죽음을 외면하노니
하늘과 땅 가운데 누런 빛이 홀로 우뚝 하고나.
위에서 말하는 것은 과연 무슨 의미일까요?
여기서 요구하는 문제는 >>두 가지<<입니다.
첫번째는 각 행마다에서 포함하는 <연재글의 제목>을 찾기이고...
두번째는 그렇게 찾은 제목과 저 말도 안되는 싯귀와 매칭을 시켜서
저것들이 전체적으로 <무엇을 말하고자 했는가>를 유추해서 맞추시는 겁니다.
즉 무슨 의미인가? 하는 건데 아주 쉬울 수도 아주 어려울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지난번 보니... 머리를 좀 더 써보자! 라고 하시길래....
머리카락이 빠지게 고생했습니다...
T.T
Everbody Happy NewYear!
Comment '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