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말일날 부터 친구 아버님이 좋은곳으로 가셔서 ..
조금 바빳습니다 ..
어제 발인까지 겪으니 .. 혹시나 .. 조금 소홀했던분드링 계시면 그나마
여유가 있는 신정 또는 연초 ^^; 에 연락을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
아뭏든 모든 분들이 새로운 이천사년 ^^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
서로 이야기 쓸때 활자오하 언어와 ..
모든면에서 보는 분들이 거부감이 없으시길..
사실 얼마전에 고무림 추천글 중에서 조금은 상스러운 식으로 추천글이 올라온걸 보았기 때문에 ^^;
저희는 글로 만났고 글로 헤어지지 않습니까 ^^;
조금은 내 감정보다는 서로의 감정을 이해해 주며 글을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
그럼 다음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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