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계산해보니 편수로 300편을 넘었더군요..
유료인데도 공지없이 연중하던 모작때문에 유료작은 완결나면 봐야지 하다..
몇일 잡고 봐야할 분량이... ㄷㄷ
이러다 나중에 몰아 볼려면 멘붕올듯...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대충 계산해보니 편수로 300편을 넘었더군요..
유료인데도 공지없이 연중하던 모작때문에 유료작은 완결나면 봐야지 하다..
몇일 잡고 봐야할 분량이... ㄷㄷ
이러다 나중에 몰아 볼려면 멘붕올듯...
흠...어비스는 재미있죠...솔직히..저 유료연재 보는게 지금 25편정도 됩니다...이것도 한참보던 유료연재들 과감하게 정리하고 남은 숫자네요...뒤로가도 맨날 그내용 그내용 이고 요새 대세인 현대물은 항상 레파토리가 비슷해서 햇갈리게 만드는것도 정리하고 보고 싶어도 과감하게 정리한게 그정도네요..근데 돈 아까운게 정리한 작품들도 30편에서~많게는 150편 나간것도 있으니..그걸 결재하면서 보다가 뒤에가면 짜증나서 접는게 쉽지는 않더군요..책으로 볼수 있어도 이렇게 돈 아까운지는 모르겠지만..북큐브에도 보는 책이 많아서 돈이 넘 많이 나가요..근데도 어비스는 잼납니다..근데 어비스는 한방에 몰아 볼려고 지금 모우는중 그리고 중요한게 편당 분량이 많아요..다른 유료작품들보다 3페이지 정도는 더 많은듯..그래서 돈이 별로 아깝지 않습니다..거의 대부분에 유료연재 결재하고 나서 분량보면 정나미 떨어지는 작가들 많거든요..지금 보는 작품들도 그런 작가님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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