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궁금해져서요... ^^;
수많은 글에서 보여지는 저 구절이 과연 어디서 부터 튀어나온걸까요?
문헌에 기록되어 있는 말이었을까요? 아니면, 어느 작가님께서 창작하신 말일까요...
음...
아무래도, 현재 소림사를 집필하시는 금강님이나, '천하공부출소림'을 쓰신 백야님께서는 잘 알고 계실듯한데... 친절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
아, 노파심에서 하는 말입니다만,
무예의 기본이 소림에 있기때문이라는 식의 설명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그저 저 말의 어원정도가 궁금할 뿐이지요... ^^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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