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냐면...
愛..라는 이상한 필명을 쓰는 작가가 있거든요.
이 작가가 쓰는 글이 이계무사입니다.
신간란에 가보면 이계무사가 얼마전 1,2권이 나간 걸 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나간지 불과 4일만에....
이 愛.. 라는 작가의 이계무사가 재판을 찍을 모양입니다.
천 개를 찍냐, 이천 개를 찍냐...
출판사에서 고민하고 있는 모양인데
책이 안 팔린다고 난리인 판에 이런 괴이한 일이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출판사 망하게 우리 모두 한 번에 이천 개 찍도록 팍팍 밀어줘 볼까요?
뭐 우리 돈 드는 거 아니니... 이천 개 더 찍으라고^^;;
가셔서 이계무사가 어떤지 다들 찾아봐주십시오.
그리고 좋으면 아낌없이 칭찬해주세요^^
Comment '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