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아니!
여기까지 돈오공님이 쫒아 오시다니...
헤헤헤 돈오고~오옹님!
세상사 다 그렇고 그런거 아닙니까?
뭐 그런걸 청탁이라고 할 것 까지야...
그리고 험담건에 대해서 해명을 하자면
망치 운운한것은
사실은 사람들이 돈오공님을 함부로 대할까 저어하여
돈오공님을 아끼는 마음에서 비롯된
충정어린 경고성 메세지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씀다.
다시 한번 감탄했는데
한 행보 행보에 손오공의 신출귀몰함이
절로 드러납니다그려.
저팔계(욕심쟁이)님에게 사정합니다.
저팔계님!
`상 타면 어디 혼자 먹남유!`
한질 타면 전반부는 저가, 후반부는 돈오공님이...
사오정님에게 부탁하는데. ㅠ
혹시 무림청에서 누가 나와 청탁 운운하거던
왜~ 그 18번 있잖아유!
그걸 사용하세유.
알았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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