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날,
흐르는 땀을 적시며 보기에 딱인(어디가??) 작품.
이미 그 필력을 검증받은 바 있는 설지상님의 작품입니다.
어딘가 살수에 어울리지 않아 보이지만 뛰어난 살수 단유.
개성있는 연출과 각 인물들의 성격, 사건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조만간, 조회수 10000은 가볍게 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건필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더운 여름날,
흐르는 땀을 적시며 보기에 딱인(어디가??) 작품.
이미 그 필력을 검증받은 바 있는 설지상님의 작품입니다.
어딘가 살수에 어울리지 않아 보이지만 뛰어난 살수 단유.
개성있는 연출과 각 인물들의 성격, 사건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조만간, 조회수 10000은 가볍게 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건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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