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뭐 좋은 거 배달받으시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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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10 시간이라뇨...지금이 2신데..10시간 후면 정온데...22시간 후가 아닐지..?
ㅋㅋㅋ 연담지기님 한방 맞으셨음. 어여 계란 사다 드려야지...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이리도 눈치가 없으시다니.....에휴~~~~ 택배 아저씨가 운다!!!
택배라.. 이벤트 이야기신거 같은데.. 추천이벤트가 언제까지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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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벤트관련 말씀인감유? 참, 말 나왔으니 말인데, 저도 추천 하나 올렸는데, 지금이라도 댓글 하나 달아주세영, 홍홍홍... 쪼오옥, 부비부비^-^
근데.. 저기요. 무슨 이벤트를 말씀하시는 건지... 무슨 이벤트 있다는 소식은 못들었는데 -0-;;
ㅡㅡ;; 금강님으로 검색 해보세요.. 검색 할떈 님을 뺴야 한답니다.호호
흐흐.. 요번에 추천 이벤트가 있업답니다 ^-^;; 그래서 추천글들이.. 장난이 아니게 많이 올라왔죠;; ㅋㅋ
헉... 방금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떠난 버스 뒤에다 버스카드 들이댄다고 다시 돌아 올리도 없겠지요. ㅜ.ㅜ 정보화시대에서 초고속 정보획득이 없으면 역시 퇴화되는 군요. ㅜ.ㅜ
택배아저씨면... 초우님?!
어 근데 금요일까지 아닌가요? 지기님은 왜 토요일을 언급하시지...토요일이면 한개 더 추천 하려고 벼루는중..
한량인생님,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 일연란의 녹목목목님 이벤트도 모르시겠군요. 상품이 도서상품권 내지는 무쟈게 맛있는 김이람다. 모르셨다면, 어여 가보시져...
녹삼님은.. 미국에서도 참 열심이시군요.. ^-^;; ㅋㅋ 수많은.. 사람들중에서.. 고무림없이 못사는 사람들 중에 한분이신가 봅니다 ^-^ ㅋㅋ
윗 글의 내용을 풀어서 말씀드리자면.... (에휴~~ 내공심법도 아니고 심득을 전하는것도 아니건만..,,,,연담지기의 하루는 바쁘고도 길기만 하다!!!) 오늘 벌써 대망의 금요일 이제 만 하루도 남지 않은시간. 금요일밤 자정(밤 12시) 추천 이벤트가 끝납니다 한량인생님도 얼릉 추천이벤트에 참가하시길....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라 댓글을 얼마나 받느냐? 이게 중요하죠. (그리고 복선 한개) 여러분 책이 기다려요~~~ 이벤트 참가 GO!GO!GO!
쩝!!! 너무 늦게 알았다~~~~ 너무해요........
요새 본게 없어서...허허헐...- _-~
으음...대략 낭패...ㅡ.ㅜ
아바타..... 이쁜걸로 바꾸셨군요....^^*
아아~ 오늘도 꿀꿀한 날이군요. 몇시간전 바보같은 짓을 해버렸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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