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들었고, 배운거기 때문에
뭐 이게 무조건 좋습니다! 는 아닙니다. 그냥 참고하세요.
1. 전체 줄거리의 시놉시스를 짠다.
2. 시놉시스를 중신으로 도표를 짠다. (시간 순서대로)
3. 소제목을 추가한다. (도표를 토대로)
4. 모든 내용의 줄거리를 최대한 빠른시간안에 적는다.
(9권이면 9권, 10권이면 10권.)
5. 중간에 추가할 내용은 도표를 보면서 내용 오류가 생기는지 안생기는지 확인하며
넣는다.
6. 소제목 단위 혹은 1권 단위로 문단, 오타 등을 공을 드려 고친다.
7. 게임이나 레이드 등 설명문 같은 경우 미리 만들어 놨다가 (레벨 경험치 능력치 등등) 붙여넣기를 하는게 가장 좋다.
현재 이게 가장 쉬운 글쓰기 방법이라고 하네요.
일단 공유는 해봅니다만은... 과연 몇 분이나 이렇게 하실 수 있을런지? ㅎㅎ
혹시나 출판 계약에 대해 생각 중이신 분이라면 내가 위와 같이 했는지 고민좀 해보시는게 좋으 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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