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산백응 추천합니다.

형산백응 일단 제목이 맘에 듭니다.

내용이 물흐르듯 흘르구요..

처음에는 약간 어색한 감도 있지만 갈수록 좋아집니다.

작가님이 무슨 시험본다고 하시는거 같은데 추측컨데

대학생 같네요.

하지만 글을 읽어보면 30대 작가분이 쓰신듯한 착각이

자꾸 드는군요.

이글은 분명히 밝혀두지만 먼치킨이나 깽판물아닙니다.

그런거 좋아하시는분은 클릭안하시는게 더 낳을겁니다.

정통무협의 향기가 어렴풋이 납니다.

[傾皿]

괜찮은 글입니다. 식상함도 좀 없는 것 같고...

[저팔계]

저도 동감

[Kesperad..]

동감은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