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에서 던전디펜스 쓰신 작가님인데 이번작품도 재밌네요. 필력이야 말 할 것도 없고 캐릭터 입체감도 살아서 개성적이고 매력적이죠. 다만 이 작가님은 던디 때도 그러시더니 천성인지 참 안타깝게도 소설 제목이 셀프패널티인듯 합니다... 여튼 추천합니다. 재밌습니다. 다만 던디에서 워낙 독자들 뒷통수를 자진모리장단으로 두드린다거나 16비트로 잘게 쪼개버리는 등 전적이 화려한 터라 재밌게 읽다가도 언제 통수를 후려맞을까 불안불안 하다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옆동네에서 던전디펜스 쓰신 작가님인데 이번작품도 재밌네요. 필력이야 말 할 것도 없고 캐릭터 입체감도 살아서 개성적이고 매력적이죠. 다만 이 작가님은 던디 때도 그러시더니 천성인지 참 안타깝게도 소설 제목이 셀프패널티인듯 합니다... 여튼 추천합니다. 재밌습니다. 다만 던디에서 워낙 독자들 뒷통수를 자진모리장단으로 두드린다거나 16비트로 잘게 쪼개버리는 등 전적이 화려한 터라 재밌게 읽다가도 언제 통수를 후려맞을까 불안불안 하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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