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시도 - 플레이어가 아니라 코칭스텝이 스텟을 본다.
먼치킨은 아니다 - 지니능력에는 핸디캡이 있다.
판타지이다 - 현실은 장감독이 맞다. 그러나 쥔공은 장감독과 결별했다. 그래서 판타지이다.
현실적이다 - 지니스카우터라는 특수능력을 얻었지만 그 능력만 믿지 않고 어려움을 해쳐 나간다.
근데 주인공이 그 구단의 어릴때부터팬? 이정도가 아니면 이해가 가지 않는 충성심인게 좀 그렇더라구요 거기다 선수를 너무 아껴서.. 부족한 이들을 팔고 더 뛰어난 선수를 사오는건 모든 구단이 나아가는 방향인데 설정이 과한거 같았어요 그래서 전 하차했는데 성향만 잘맞으면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책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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