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구한 운명의 한 남자가 어느날 갑자기 타의에 의하여 다른 인생을 살아가야한다는...
파무황님의 흑풍을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던터에 새 연재가 시작된다고 하여 황제가 뿔났다고 같이 보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2편까지 밖에 읽지 못했지만 왠지 흑풍에 뒤지지 않은 재미있는 작품이 탄생할것 같네요.
저는 미국에 온지 한달이 되어가는데 아직 촌스럽게도 시차적응을 못하고 있답니다.
누가 성공 비결좀 가르쳐 주시겠어요? ㅎㅎ
면허시험공부도 해야하고 할일은 많은데 말이죠.
한동안은 파무황님 글 보면서 위로 받아야겠어요.
파무황님. 황제가 뿔났다의 주인공 이 현량 , 멋진 캐릭터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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