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추천사.
왠지 추천사에 태클이 많다 싶지만 넘어가자.
뭔가 내용이 두서없지만, 재미있다.
각 단편의 흐름이 어디선가 본 것 같지만, 재미있다.
뭔가 소재가 흥미롭고, 재미있다.
마지막으로 왠지 작가의 말이 광고문으로 채워져 있지만 넘어갔으면 한다.
(사실 댓글까지 읽는 나로선 그게 거슬리지만)그래서 나대신 응원할 사람을 위해 추천한다.
골프로 치면 코스 내에 fair way보다 bunker, hazard가 압도적으로 많은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재미는 보장되는 글이고 작가의 발전도 기대되서 추천을 한다.
개그작가의 소양이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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