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매일매일이 반복돼는 기이한 주술에 걸린 주인공이 무공을 익혀나가며 성장하는 줄거리인데 분량은 적지만 굉장히 흡입력있고 매력적인 글입니다 강추합니다^^
아..옆집정씨님 추천 감사하고요. 아직 출판 된 게 아니에요. 작년 여름 당시 사정이 있어서... 출판은 아직 못 하였어요. 어제부터 고무림에 글 올리기 시작했답니다. ^^ 곧 두편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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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전 "월풍(?)" 인줄 알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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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월풍의 타격이 크네요.; 월풍 작가님 보다 3개월 정도 일찍 썼어요. 그러다 중간에 다른 글 집필할 것도 있고 집안 사정에 미루다 월풍이 먼저 나왔네요. 이제 시간적 여유가 생겨 글을 쓰게 되었답니다. 아마 그 분도 사랑의 블랙홀이라는 영화에서 모티브를 딴 것으로 알아요.^^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
재미있는데,, 역시 분량이 짧은건 너무 아쉽네요.. 건필하세요..
추천 감사 합니다^^ 정말 잼있는글 발견했네요
사실 사랑의 블랙홀을 안보고 월풍을 먼저 봤습니다. 참 참신하더군요. 세밀한 설정이 괜찮아서 사랑의 블랙홀도 봤습니다. 그런데 월풍이 세세한 부분까지 참조해서 사랑의 블랙홀 영화 재미가 반감 되었다는...
아~ 그런가요... 아쉽네요.; 어렸을 때 보았던 그 영화가 문득 생각이 나서 비디오를 몇 번이나 돌려 보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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