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님의 사도 추천합니다.

그동안 바빠서 읽지 못하고 있었는데

오늘 모처럼 주말이라 1회부터 읽다가 중간에 너무

재미있어서 추천글 남기고 갑니다.

================================

대략의 내용은 기억을 잃은 무사가 자신의 과거를

찾아가고 그에따라 여러가지 얽혀있는 단체들과

주인공의 기연에 대한 쫓고 쫓김을 그린(?) 대략 이정도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저도 아직 읽고 있는중이라 대략적인 내용만

적어둡니다....  적당한 반전도 있고 소설자체가

흡입력이 대단하네요!

혹 사도와 비슷한 소설 있다면 추천도 부탁해요^^

(작가님 연참한번 ㅜ)

[나폴레옹칸]

저는 벌써 선호작으로 해놨다는.. ㅋㅋㅋ
약간 남궁세가.. 모모모와 필이 약간 비슷하면서도..
세세한 묘사는 아닙니다만.. 무림이라는 설정이 약간 비슷합니다..
권력 쟁투의 ....
제가 좋아하는 류의;;;;;
권할만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양마루]

근래 선작추천에 쉽게 손이 가지 않았는데
의외로 흡인력이 강하군요.
좋은 글 추천 감사합니다.

[번우드]

아. 순식간에 봐버렸습니다. 엄청 제 취향이군요. 저도 강추합니다.

[자겁맨]

저도 정신없이 봐버렸습니다. 좋은 글 추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겁맨]

아. 호위무사는 봤는데, 남궁세자의 모모모는 뭐죠? 사도같은 글이면 보고싶습니다. 제목을 좀...

[bary]

사도같은 글인지는 모르겠지만 남궁세가의 모모모는 남궁세가소공자보고 말하는게 아닐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