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에에.. 선작 천 넘기셨다는 한담을 어제 본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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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죄송......ㅡㅡ;; 드릴말씀이 없다는........제가 읽고있는 편수에서 그렇다는 후문이.... 어흑~
헉! 이쁜똥글이님!!! 추천 감사합니다. (근데 그때 당시에 200이란 말이었죠 지금 1000 넘는데 T_T) 정말 감사합니다. 똥글님 리플 남겨진거 보면서 키득 거리고 있습니다. 근데 추천글 남기셔도 5연참은 잠시 보류 T_T 어제 힘빼서 무리가 있습니다.
풍류랑행... 님이시군요;; 첫줄에 풍류랑행님이시라길래... 작가님이랑 이뿐똥글이님이랑 친형제시거나 매우 친해서 형님동생하는 사이인줄 착각했어요; 행님아~ (포동버전;) 저도 ㄱㄱ합니다.
감사합니다. 풍류랑<- 필명,,, 행<--- 이름명
흠....진브님..... 저는 행님아...(섹시버젼으로.....컥~쿨럭) 풍류랑 행님인줄아신것같으시네요......풍류랑 오빠면 모를까...ㅠㅠ;; 친하게 지내고싶어요...^^
뭐, 김신영도 행님아라고 하는데요 뭘.. ; 나비계곡 요새 추천글 자주보는거 같네요. 보러가겠습니다/
넵....내글도 아닌데 이렇게 기쁠수가....ㄷㄷㄷㄷ
^^;;; 나비 계곡 진짜 재미 있죠... 진짜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지는 주인공이지만, 그 재수없는 삶에서도 악착같이 잔머리로 해쳐나가는 모습이 매우 재미 있습니다. 언제 쯤이나 주인공은 기연다운 기연을 만날런지... 기연이라면 기연이였던 마검을 가진게 이유가 되어 지금은 탈옥수 생활을 하고 있죠... ^.^;;;
음 보고 왔는데 재미있내요 ^^*
헉.. 이쁜동글이님 사진이 너무 알흠다우 시네요. 근데 저보단 누님이시니까 오빠라곤 하지마세요 ^^;; 추천글은 정말 감사합니다.
으헉~제 이뒤가 글케 어려운가요.... 아무도 제대로 써주는분이 없네....(먼산) 이~뿐~똥~글~이......으허헝~석양속으로 사라지며...... 누님~~누님소리가 이렇게 슬플수가.....ㅠㅠㅠ 걍 오빠라고 불러드리면 안될까요.....철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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