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세상의 대 마법사가 현실의 주인공을 소환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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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식상하죠, 저도 첨에 그랬었는데 ㅋㅋ 아니더군요.
그 주인공이 여신이 만들어 놓은 창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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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여기서 또한번 좌절 할만 하죠. 하지만 글의 내용과 흐름이
좌절하지 않고 무난히 이야기가 전개 됩니다.
주인공은 말단 병사로 부터 시작해서 지금 자작까지 승진했네요.
아주 진부한 스토리 전개 같지만, 오우~노노노
상당히 재미 있네요.
강추 한방 때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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