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취향이 상당히 까다로워서 추천글을 좀처럼 잘 올리지를
않습니다.....맘에 들어서 추천글을 올리고 나면 이후 전개가
꼬이는 경우가 있어서 다시 추천글을 안올리게 되거든요...더욱이
한 작품에 대해 추천글을 두번 이상 올린 것은 라메르트의 검 이후
딱 두번째네요....즉, 아직까지 저를 실망시키지않고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
물론 저를 만족시키고 있다고 해서 이 글이 여러분 모두를 만족하게
만들 것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겠지만, 상당히 좋은 퀄러티의 글임은
확실하다고 생각됩니다.
생각하지도 못한 인연으로 인해 제국에서 만인지상 일인지하의
임시직에 임명된 주인공은 자신이 임명된 배경에는 생각보다
상당히 복잡한 권력관계가 자리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권력 암투의 한복판에서 폭풍의 핵으로 자리잡은 주인공은
각 계파들과 머리싸움을 하면서 사진을 해결하려고 발버둥칩니다.
과연 어떻게 얽힌 실타래를 풀어나갈기 궁금하지않으신가요?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클릭해보세요.......곤지님의 "돌아가는 길"을~!!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