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없는 연중작과 출판작, 그리고 개인수련용 시간 확보와 마음의 안정을 위해 진행이 좀 꼬인다 싶거나 읽으면서 불만이 생기는 작품들을 대상으로 선호작품 목록을 정리 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허교주 - 백골마황전 /// Girdap - 베딜리아 /// 기신 - 도시전설 ///
간부은토갱 - 예봉 /// 한수인 - 미카엘게이트 //
아리수 - 내남친은외계인 // 노을바다다 - 바다에 멈추다 //
홀저어 - 독존공 // 진부동 - 디펜더 // 전혁 - 만인지상 //
소요(逍遙) 소요천하 // 일성 - 빙공의대가 //
루비의꿈 - 라이프타임 // 흐르는눈 - 조선태평기 //
태호 - 반역의남자 // 솔가람 - 졸라 // 가람검 - 건곤쟁패 //
청빙 - 임페리얼로드 //
그러고 보니 허교주님의 백골마황전은 선호작목록에서 지우기를 한 4~5번은 한 것 같은데 어쩐 일인지 제 선호작 목록의 제일 위 칸을 차지하고 있네요. ^^;; 내용전개가 제 맘과 달라 지우고 나면 또 그 다음 내용으로 글에 대한 불만을 잊게 만드시는 꾸준한 연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글을 읽으면서 연재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이야 당연히 가지고 있고 선호작 수가 주는 일로 상처받으시는 작가님들께는 죄송하지만 밥먹고 살려면 개인수련시간의 확보가 더 중요한지라...
올 초에는 큰맘먹고 탈퇴까지 했었는데 다시 이러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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