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읽었습니다
무협도 그렇고 판타지도 그렇고
몰입이 안되서
현대물에만 버닝하고 있던 차였습니다
요즘엔 치정복수극사랑도 타임리스타임도
n이 안떠서 문피아도 시들시들 하고
왠지 판타지에 나오는 느끼한 이름만 봐도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그러던 차에 추천을 보고
1화를 보는데
이거 뭐야 -_- 완전 막장깽판물인가 하는 생각이었습니다만........
두세편만 더 보고 나니까
이거!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정말 오랜만에 몰입해서 다 읽어제꼈습니다
여러분께 추천합니다
배준영 - 더세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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