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 마음의 상처를 안고서 살아가는 사람들.
하지만 상대를 이해하려 노력함으로써 서로에게 다가가려 노력하며 상처를 극복해 나갑니다.
남들과 함께 하며 서로 등을 기대주며 믿음에 보답하고
서로를 아낌으로서 진실된 인간관계가 형성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다가가려 노력함으로써 저마다의 마음의 상처를 안고 있는 용사도, 츤데레도, 누님도, 로리도, 엘프도, 오덕근육마초도, 라이벌 악당도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감동을 줄수 있습니다.
넵, 거창하게 썼지만 개그와 감동이 함께하는 용사의육아일기에 어서오세요~
명랑소설을 좋아하는 평범한 독자들에게도 관심많습니다.
하지만 누님계, 츤데레계, 로리계, 엘프매니아, 오덕신도 또한 계시다면 정규연재란의 용사의육아일기를 찾아오세요.
단순한 프메가 아닌 성숙해가는 인간군상들에 대한 감동과 다양한 취향(...)을 만나보시길 합니다.
p.s. 츤데레 미소녀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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