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쓰고보니 부끄럽네요. 내가 뭔데 저런 거창한 제목을 ....
부끄부끄
전쟁소설은 몇개 본적이 없어서...
아무튼, 본론으로 가자면.
성율님의 '병사' 추천합니다.
전쟁소설인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몇편만 보셔도 전율이 솟아오르실 겁니다.
고위직이나 장군이 아닌 병사로서 보는 전쟁을 정말 잘 표현 하셨습니다.
80편인데, 하루만에 보시게 될겁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ㅁ; ㅎㅎ
성 율 병사 (病死)
한자는 애교로 봐주세요 .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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