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어렵습니다. 많은 분들이 힘들다고 말씀하시죠..
저역시 월급쟁이로서 밝아오는 새해가 그리 희망적이지는 않네요..
구조조정, 상여반납, 임금동결, 경비절감,,
새해를 맞는 시점에 우울한 말들만 많이 하고, 듣고 있네요..
비록 화끈한 내용의 무협이나 판타지는 아니지만,
지금의 이 어려운 시기에 진정 사람을 중심에 놓고 이 땅의 진정한
상도의를 실천하려는 주인공의 행보가 수많은 민초들의 삶속에서
잔잔하게 빛을 바라고 있습니다.
조아라에 연재하셨다고 하는데 그 분량도 충분합니다.
치웅 작가님의 거상을 꼭 일독해 보시길 권합니다.
아직까지 링크거는 법을 숙지가 안되서 링크는 생략입니다.
이해해주세요.
밝아오는 새해,,새아침을 큰걸음으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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