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랄까, 오늘 올라온 글 보고 감동을 잔뜩 받아 추천하러 왔습니다(뭐 신년특집이라고도 할 수 있을까나요...<)
첫 추천글이라 그런지 잘 써야겠다는 알 수 없는 부담감이 살짝 들긴 하지만, 가볍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웃음)
호러소설 좋아하시나요?
귀신과 시체들이 돌아다니는 가운데- 첼로를 연주하며 그들을 퇴치하는 한 여인이 있습니다.
그러나 과연 귀신이 무서운 것일까요? 시체가?
마지막으로 가면서 오싹한 반전을 주는 소설입니다.
환몽의나비님의 카페 스틱스.
지연의 연주를 들어보세요.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