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티아라
판타지구요. 과거 신분제도와 성적차별에 대한 주인공의 사악함, 앤드.. 음모에 분노가 가미된 글이랍니다.
주인공이 여성이지만... 시크한 성격이 맘에들어요.
너무너무너무 내 스타일이라죠.
60회가 넘어가고 있어요.
매번 갸날픈 미소년 용자가 때려부수는 류의 판타지에 질리신 분들이라면 눈을 한번 담금질해보세요.
나름 반전도 있고...주변 남정내들 매력이 대단, 특히 황제가 정말 멋있네요.
지 아들 죽이려는 눈이 벌건 황제라니... ㅋ
거짓말 처럼 찾아온 기회.
((살아남고 싶으면 화려함으로 무장하라))
결혼으로 신분상승을 꿈꾸는 주인공
패전국의 하급귀족의 신분으로 제국의 사교계에 뛰어들어 주인이 될 수 있을까? 권력을 쟁취할 수 있을까?
나쁜여자의 매력속으로 초대합니다. 으흐흐흐...
포탈은 열 줄 몰라요.
이런, 마담티아라류의 소설이라면 추천받고 싶습니다!!
볼께 없써서 요새 샌치해졌어요.
잼있는 글, 추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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