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일단 주인공이 현세에서 마음속에 상처를 입은채

차원이동을 해서 삼국지세계로 갑니다.

조조의 수하로 들어가구요,

장료가 여자라는 설정인데 주인공과 장료가 동병상련이랄까요,

서로 상처입은 사람끼리 결혼을 하게되죠.

주유도 여자였던걸로 기억되네요.

제갈량은 지력보단 무력쪽으로 더 편향되어있고..

조조가 아주 강하게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여포가 1순위라면 조조는 2순위랄까요 무력순으로..

장료는 심안이라는 눈을 감고 쏴도 활이 명중하는

백발백중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데 담보가 생명이라

많이 병약하게 나오구요.

조조는 주인공의 도움으로 여포를 죽입니다.

일단 기억나는건 여기까진데 제목 아시는분 계신가요?

[재배산삼]

에에.. 이거 봤던건데....
아 월명성희라는 글이빈다.

[알파대원]

월명성희 완결났죠~

[글쓰는뱁새]

[월명성희]가 맞습니다. 주인공의 이름은 [이신]이지요.
같은 이름의 다른 책도 있으니 주의하시고염. ^^* ㅎㅎㅎ
그런데 완결되었나요?
ㅠㅠ
전 책을 못구해서 도중에 보다 말았네요.
엄청 재미있는데....

[FEELING군]

6권인가 7권으로 완결입니다. 작가가 군대가느라 조기종결을 했다는군요. 이건 작가의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니 정확한 정보(정말?)이구요. 참고로 그 작가의 친구가 제 군대후임이었습니다. 상병휴가 갔다오면서 월명성희 1~5권을 가져오더군요. 친구가 쓴 책 뜯어왔다구요.

[들꽃남자]

아..월명성희...기억난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