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이 있습니다.
첫째로, 오크나 드래곤, 정령 등 뻔한 몬스터 이야기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판타지 소설은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습니다. 드래곤, 정령...
마법사는 써클로 표현되고 소드마스터들은 백작이나 남작이고... 다른 분들은 그 분들의 세계관이라고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저는 별로인것 같습니다.
둘째로, 좀 유명한 것이면 좋겠습니다. 지금 연재되고 있는 것도 괜찮고, 쉽게 구할수 있는거면 좋고요.
좋아하는 책으로는
룬의 아이들 정도...?
약간의 마법, 그리고 드래곤이란 말은 나오지만 드래곤 자체가 나오는 것도 아니죠.
조건이 까다로울 수 있겠지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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