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듯도 한데 제목이 기억이 안 나는... 동생을 위해서 자기자신을 은자에 팔고 끌려가서 수련을 당하는 내용아닌가요? 끌려가기 전에 희한한 할머니가 이상한 시술(무지 고통스런)을 해서 체질도 이상하게 변하고... 뭐, 내공을 쌓아도 티가 안 나던가... 그리고, 끌려가서도 수련과정에서 살수무공을 골라서 수련하는 거 아닌가요?
기억은 나지만 제목은 모르겟군요.
아마도 제법한참을 납치된 이후 상황으로 한무리에 우두머리격인 사람이 결국 조연이었고 상대방의 능력?을 흡수하는 장면도 있었지 하는 기억이 나는군요.
그 이후로 전개에 약간 아쉬운면들이 있으면서...
진? 그런글자가 들어간듯하군요...
제목은 아랫분께 양보합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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