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군대나 문파 말단 병졸부터 시작해서
점점 커가는 소설 추천좀해주세요
판타지 무협 상관없고요
연재작으로 추천좀해주세요 타사이트껏도 아시는것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지금 선작은 사비록 육가장 2개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인공이 군대나 문파 말단 병졸부터 시작해서
점점 커가는 소설 추천좀해주세요
판타지 무협 상관없고요
연재작으로 추천좀해주세요 타사이트껏도 아시는것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지금 선작은 사비록 육가장 2개 ;;
아하, 뭔가 기억이 날 듯 말듯 했던건데...
판타지는 그공주의사정, 쐐기풀왕관이 있습니다.
둘 다 문피아에서 연재하고요, 재밌는 작품들이죠.
우선 그공주의사정은 주인공이 공주인 체페킨입니다.
체페킨은 보통 소설에 나오는 것과는 달리,
정말 평범해서 최고의 암살자인 '카타르 셸'에게 두 번이나 스카웃을..
ㅋㅎㅎ 어쨌든 두 번 다 싫다고 하고 궁으로 돌아가니 결혼하라고 합니다.
이번에도 체페킨은 거절.. 카타르 셸 덕분에
4달동안 4번(인가)의 의뢰를 받아서 성공시키라는거죠.
그래서 암살자 길드로 갑니다. 거기서 차차 성장해 가는거죠.ㅋㅎㅎ
좀 맞지 않더라도..;; 저좀 용서해 주사와요ㅜ
쐐기풀왕관은 이번에도 역시 주인공이 공주입니다.
흐음.. 이건 왠지모르게 쓰기가 어렵군요.
한 번 보시고 안맞는다 싶으면 그냥 선작 취소하세요.
하지만 추천하고 싶은 소설입니다.
그다음 이건 그냥 뽀너스 추천이요..
공주가 두번 나왔는데 세번 나온다는 법은 없잖아요ㅋㅎ
이것도 공주입니다.(왠지 공주가 많으니까 짜증이;;)
림랑님의 홀릭입니다. 궁에서 공주가 태어났는데
왕자가 없어서 결국은 공주를 왕위에 앉히려고 하지만,
대신들의 반대가 심할 것 같아 자신의 친우이면서 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는
대신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는 흔쾌히 수락했고, 결국 대신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공주가 왕위계승자로 오르고..
더이상은 기억이 안나군요.
덧. 지금 생각해 보면 '공주'가 하나 더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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