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 소설 '마녀를 위하여'를 살짝 자추해 봅니다.
판타지소설로 '과거 마녀사냥이 일어난 중세시대에 만약 진짜 마법을 부리는 마녀가 있었다면 어떠했을까? 아마 그녀들은 나라와 교회에 저항하고 마녀사냥을 일으키는 군중들을 역으로 혼내줬을거야!'<-이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나름 진진한 내용과 코믹, 연예 모두를 담아봤고, 중세시대상, 그 시대의 무기, 마녀관련 문헌도 보고 몇개월간 설정작업을 거쳤기에 설정도 튼튼하리라 의심치 않고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마녀를 위하여'는 안식일을 뺀 월, 수, 금 이렇게 격일 연재로 주3회 연재를 하고 있습니다.
꼭 한번 찿아주셔서 평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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