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선호작 공개와 추천 부탁드립니다.

[우선 저의 선호작들입니다.]

비룡독마제님의 '삼재검왕'

:말이 필요없는 작품입니다. 요즘 추천이 쇄도하고 있죠.

정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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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성님의 '외팔검객'

:요즘 슬럼프시라고 합니다. 다시 연재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줍시다.

외팔, 팔이 하나뿐이라는 단순한 뜻이 아닌 외팔(畏捌), 두려움을 깨뜨린다는 뜻이 담겨있는 작품입니다.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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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전인 '엄마는절대고수'

:'엄·절·고'를 모르면 간첩이라죠? 역시 말이 필요없는 작품입니다. 탄탄한 조회수와 댓글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에 걸맞는 재밌는 내용을 가진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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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천검님 '주작강림전'

:미토스, 하이로드, 뇌신전설, 킹스톡. 이 네 작품, 어디선가 들어보셨죠? 맞습니다. 전부 기천검님이 쓰셨던 작품이고 전부 재밌습니다.

그런고로 기천검님의 주작강림전은 한편도 읽지않고 바로 선추!

하지만 내용도 정말 탄탄 하다는거! 동양판타지의 절정을 느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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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우(劍友)님의 '블러디 문'

:문피아의 모든 분들은 '검우'님을 아시겠죠? 운영진으로서 많이 알려진 검우님은 그 이름에 걸맞게 재미넘치는 작품을 쓰시고 계십니다. 아직 편수는 얼마 안되지만 성실연재 하신다니 읽어봅시다.

드라큘라의 포스를 느껴보시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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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형검님의 '엔젤스티어'

:문피아에서 외면받는 '로맨스'장르입니다. 하지만 월형검님은 꿋꿋히 견디시며 열심히 쓰신다 합니다. '로맨스'라 외면하지 말고 한번 읽어봅시다. engel's t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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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시조님의 '광신광세'

:- 미친 신과 세상.

신이 미치고 세상이 또한 미쳤으니

누군들 미치지 않으랴.

나 또한 미친 영혼이 되어

세상을 떠돌리라.

무언가 포스가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천뢰무한, 절대무적, 약골무적, 쾌도무적.. 그리고 광마!

이렇게나 많은 작품을 내신만큼 금시조님의 내공은 탄탄합니다.

후회 없으실 작품, 광신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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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선호작은 이 작품들이 전부입니다.

아차, 방금 조인님의 '레인'이라는 작품도 선추했군요. 아직 읽어보지 않아서 추천에는 쓰지 않았습니다.(조인님 죄송;;)

조금 더, 조금 더 문피아의 숨은 보석들을 만끽하고 싶습니다!

굳이 잘 쓰지 않아도 좋습니다. '성실연재' 이것에 부합한다면 어떤 소설도 추천 받습니다.(자추 대환영입니다. 작가가 자신감이 없다면 안되겠죠.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작품을 추천하세요!)

부탁드려요~ ^-^

[킹독]

주류 무협은 아닙니다만 성실 연재에는 부합할 것 같네요.
정연란의 천손(天孫)입니다. 인기는 꽝입니다.(자추하기가 좀 그렇네요^^)

[기암(奇岩)]

스페이스히어로 자추해봅니다. 주 3회 성실연재는 안되나요?ㅎㅎ

[드라칸]

천손이라.. 선추하겠습니다. 인기가 없다해도 자신감을 잃지 마세요 ^^ 언젠가는 천손도 빛날 날이 올겁니다.
스페이스히어로? 스페이스아케이드에서 바꾸셨나 보군요. 선추하기로 해놓고 까먹었네요. 선추했습니다 ^^ 건필하시길.

[기암(奇岩)]

이전 제목은 7자가 넘어서 영어로 쓰고있었는데... 그게 자꾸 마음에 걸려서 7자 제목으로 바꾸었습니다. 한번 읽어주시고 평을 내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비평이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제가 좀 더 나은 글을 쓸 수 있는 길이라면...)

[K.L]

제 글도 매일 올리고는 있는데... ㅋ
자유 연재 일반 란의 With Wish 라고 합니다.
저 역시 독한 비평이라도좋으니 한번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요.
도통 제대로 쓰고 있는건지, 아닌건지 알수가 없어서 ㅠ ;;

[드라칸]

기암님 당연히 그래드리지요 ^^
K.L님 선추하도록 하겠습니다~~

[K.L]

감사합니다.
날카로운 비평 부탁드립니다 ㅋ

[드라칸]

시간 나면 바로 읽어보도록 할게요. 일단 선추는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