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세시간동안 열심히 써서 수정해서 복사하려고 드래그 하는 순간
두꺼비집의 차단기가 떨어지는 불상사가 발생했었습니다. 합선이 된거지요, 하지만 올리고 한글에 들어와보니 저장이 되어있더군요,,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아찔 합디다. 다만 다 써서 수정까지 해놓고
내일 올리자 하고 저장하시겠습니까.? 인데 실수로 아니오를...허거걱..
한 경우는 한번 있습니다. ..어찌나 억울하던지..다시 썻는데 처음필과는 너무 다ㅡ르더라고요,,..
대부분의 컴이 저장장치가 작동되지만 문피아 화면에 대고 친다면
날아간다고 봐야죠..
↑ 있습니다.
유키노 드림노트 <<
그런 분들께 필히 추천합니다.
한글, 워드 및 워드프로세서를 쓰는 분들께는 너무 단조로운 기능이 걸릴지도 모르겠으나,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주소는 잘 모르겠고..--;
다만 네이버에서 '유키노' 혹은 '유키노 드림노트'라고 치면 됩니다.
현재 사용중인데, 아주 아주 아주 아주주주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만족스럽게 사용 하고 있습니다.
대강 기능---------------
자체의 특별한 기능>>3분마다 자동 저장 기능, 실수로 날라가도 임시 복원파일 저장 기능, 그 외 자잘한 사전 기능, 잡다한 기능 등등....
기본적인 문서 편집 기능>>글씨 크기, 글씨체, 맞춤법 검사, 두꺼운 글씨, 이미지 첨부... 등등;; 대강 왠만한건 다 있습니다. 적어도 소설 쓰기에 부족한 기능은 아니죠....
물론, 무료입니다.
회원가입도 필요가 없습니다. -ㅅ-;
(써놓고 보니 알바 홍보생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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