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로 나오는 소설중에 볼만한게 없어서 그동안 읽었던 소설중 명작이라 할만한 소설들을 떠올리고 있습니다.
분명히 4자리수 넘게 읽은거 같고, 그중엔 3~4번씩 읽은 소설도 꽤 되는데...
명작이라고 생각했던 소설이 못해도 두자리수는 될텐데, 다시 읽으려고 기억을 되살려 보지만 딱히 생각나는게 없습니다.
내용은 대충 생각나는데 너무 단편적이고 중요한 작가분이나 제목이 도저히 떠오르질 않아서...
그래서 말인데 2000년부터 2007년사이 나온 영지 발전물이나 차원 이동물 추천좀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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