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대체역사물 쪽에서는 악필서생님의 천룡전기(완)가 정치 이야기가 많이 나오죠(다른 내용들도 많지만), 그리고 헤니르님의 뉴트럴도 주인공'들'이 회사를 이끌다보니 경제·정치 이야기가 빠질 수 없고요
마지막으로 강호유한님의 리턴 1979가 있습니다.
이 작품은 90% 이상이 정치이야기입니다.
제가 기억나는 정치or왕권 다툼은 대체역사물이 대부분이어서 추천을 대체역사물 쪽으로만 했습니다.
사실 정치나 왕권 다툼이 '주'가 되는 소설들은 대체역사물에 많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판타지 소설에서는 정치 이야기는 주인공이 왕 되서 대륙 통일하려는 과정 중의 하나 정도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무작정 정치나 왕권 다툼 이야기가 나오는 판타지는 매우 많습니다.
나머지는 ↓분들이 추천해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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