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작품을 추천해주세요.
김백호님의 인페르노나 임재영님의 살인중독같은 분위기의 글을 추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요새....선작을 대부분 지우고 나서 공부에 빠지려고 했건만...공부 대신에 바둑에 빠지고 말았지 뭡니까.
인터넷 바둑을 두다가 보니 컴퓨터를 자주 켜게 되고....그럼으로 인해 문피아에 들어오는 일이 많아졌습니다.ㅡㅡ;;
결과론적으로 저는 취미생활을 문피아에서 바둑으로 바꾼 것 뿐이로군요.[먼산]
시험도 2주일정도 남았는데 아직 시험공부 시작도 안 한....[중얼중얼중얼중얼중얼]
컴퓨터 하면서 이리저리 문피아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부작용인지 귀차니즘으로 인해 글을 쓰지도 않고, 댓글도 많이 달지는 않아요.
다만 선호작품에는 댓글을 꼬박꼬박 달고 있으므로 제 선작란에 남아계신 작가분들은 성실연재를 해주셨으면 하는 아주 작고도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그럼 즐거운 추석 연휴가 되시길..^^
덧. 글은 꼭 추천해주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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