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몰라요 ..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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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분은 아실꺼에요..ㅠ
네이버 가3
네이버 춫현
희찬가를 자세히 읽어보시면 나옵니다(..) 안나오면 낭패..
상당히 진부한데다가 인생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철학이 아닐지요. 글쎄요... 아마도 염세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옹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쇼펜경 밖에 모르잖아!)
아나 윤리 시간에 배운지 얼마 안 됐는데....
희망을 위한 찬가에서 비슷한 논제로 이야기가 있지 않았나요(.) 사람 이름을 잘 못 외우는 편이라 기억은 못하겠다능 ㄱ-
'토마스 홉스'입니다. '심리적 이기주의'에 관해서는 아래 글 참고하세요. <a href=http://en.wikipedia.org/wiki/Psychological_egoism target=_blank>http://en.wikipedia.org/wiki/Psychological_egois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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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익숙한 사상이네요.
고맙습니다 ㅠㅠ
오대산님이 아래글 참고 하세요. 해서 봤는데.. 이건 외계어!!! ㅎㅎㅎ 저에겐 어려운 사상이군요 ㅡㅜ
맞는 말 같으면서도.. 지나치게 염세적이다라는 느낌도 함께 드네요. 세상사, 모든 사람들의 행동을 모두 자기에의 만족으로만 단정짓는 것이.. 언뜻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면서도,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랄까? 개인적으론 그렇게 느껴지네요.^^;
평소에 늘 그렇게 생각해 왔던지라.. 오히려 와닿지가 않는 말이네요.
흠...프렌즈의 조이가 말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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